
신속한 진단 후 빠른 안구내 주사 치료를 시행합니다.
안내주사는 망막질환의 비수술 치료방법 중 하나입니다.
당뇨망막병증, 습성 황반변성 등의 이유로 망막에 부종이 생기거나 신생혈관의 심한 증식을 막아야 하는 경우 안구의 유리체강 내로 직접 약물을 주사하여 치료하게 됩니다.

항체주사
당뇨로 인해 혈관이 막히면서 망막에 산소공급이 원활하게 되지 않을 경우 망막은 새로운 혈관을 생성하여 산소공급을 하게 됩니다.
이 때 혈관을 만들기 위해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VEGF)가 과도하게 분비되는데 이는 혈관을 만들기도 하지만 망막혈관벽을 파괴시키기도 합니다.
손상된 혈관에서 물이 새어나와 황반이 붓고, 황반부종이 지속되면 황반의 시각세포들 또한 손상이 되어 시력이 저하되는 연쇄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항체주사는 이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를 억제하기 위해 이에 대응하는 항체를 주입하여 혈관의 손상을 줄여 황반부종을 가라앉히게 합니다.

황반부종에 효과적인 오저덱스® (덱사메타손) 주사
혈관에서 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스테로이드의 항염증효과로 혈관투과성을 증가시키는 여러 인자를 억제합니다.
이는 혈관투과성을 감소시켜 황반부종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습니다.
- 01시술방법
점안마취 후 안전하게 시술됩니다.
- 02시술 후 관리
상태에 따라 1달 간격으로 2-3회 정도 시술하게 되며, 경우에 따라 레이저치료가 병행될 수 있습니다. 주사 후 바로 귀가가 가능하며 다음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모든 치료가 그러하듯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현재 안구내 주사로 출시된 약제들은 다양합니다.
아일리아, 루센티스, 비오뷰, 바비스모, 루센비에스, 아멜리부, 아바스틴등 안구내 주사 약제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병의 특징, 치료에 대한 불응성, 질환의 진행속도등에 따라 투약하는 약품이 달라지기 때문에 전문가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